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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증 신청부터 벌금까지 총정리!!

outstargram 2025. 3. 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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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증, 꼭 해야 할까? 신청부터 벌금까지 한 번에 정리!

 

요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분들 정말 많죠? 그런데 막상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다 보면 '동물등록증은 꼭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곤 해요. 사실 동물등록은 단순히 종이 한 장 받는 게 아니라, 우리 반려동물의 존재를 법적으로 보호받게 해주는 중요한 절차예요.

오늘은 동물등록증 신청 방법부터 등록 시기, 비용, 과태료, 재발급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나, 아직 등록을 못 하신 분들은 이 글 하나면 싹 정리될 거예요!

동물등록증 신청 방법 (온라인/오프라인)

 

동물등록증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가능해요. 회원가입 후 반려동물 정보를 입력하고, 등록 대행기관을 선택하면 끝! 다만, 동물 몸에 삽입하는 내장형 칩 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등록 대행기관) 방문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신청은 지정된 동물병원이나 지자체에 방문해서 신청하는 방식이에요. 병원에서 바로 칩 삽입도 가능하고, 등록과 발급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서 처음엔 오프라인 신청이 편하다는 분들도 많아요.

동물등록증 신청비용 얼마나 들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죠! 동물등록 비용은 등록 방식에 따라 조금 달라져요.

-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칩 삽입): 1만 원~3만 원
-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목걸이 형태): 1만 원~2만 원
- 등록 수수료(기관마다 상이): 보통 1만 원 내외

지자체에서 무료 등록 캠페인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살고 계신 지역 공고를 잘 확인해 보는 것도 좋아요!

강아지 등록 시기 언제부터?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언제 등록해야 하는지 헷갈리죠?

법적으로는 생후 2개월이 지난 이후부터, 입양 후 30일 이내에 등록을 해야 해요.
만약 유기견 보호소나 입양센터에서 강아지를 데려왔다면, 인도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등록을 마쳐야 해요.

등록을 너무 미루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입양 후 빠르게 등록을 진행하는 게 좋아요!

고양이도 동물등록증 필요할까?

 

많은 고양이 집사분들이 묻는 질문이에요. 현재 기준으로는 고양이 등록은 의무는 아니에요.

다만 서울시와 일부 지자체에서는 고양이 등록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등록이 가능하고, 때로는 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앞으로 법이 개정될 가능성도 있으니, 거주 중인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고양이 등록제 시행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동물등록 대상 기준 정리

 

모든 반려동물이 다 등록 대상은 아니에요. 현재 동물등록 의무 대상은 다음과 같아요.

-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 생후 2개월 이상인 개
- 가정에서 기르거나, 유기동물 입양 후 30일 이내 등록

즉, 개는 법적으로 반드시 등록해야 하고, 고양이는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어요.

반려동물 등록 가능한 종류

 

앞서 말했듯이 현재는 반려 '개'만 등록 대상이에요.

하지만 참고로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동물의 종류는 다양해요. 개, 고양이 외에도 햄스터, 토끼, 새, 파충류 등도 반려동물로 인정되지만, 공식 등록 대상은 개뿐이랍니다.

그러니 토끼나 고슴도치, 앵무새 등은 아직 등록 의무가 없어요. 하지만 분실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인식표를 부착해 두는 게 좋아요.

동물등록 안 하면 과태료 얼마?

 

등록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과태료가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어요.

- 1차 위반 시: 20만 원
- 2차 위반 시: 40만 원
- 3차 위반 시: 100만 원

게다가 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찾기가 정말 어려워요. 과태료뿐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등록해야 해요!

동물등록 미이행 시 벌금 및 행정처분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단순히 과태료만 물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지속적인 미등록이 확인되면 지자체에서 현장 단속과 행정처분까지 진행할 수 있어요.
특히 반려견과 외출 시 등록증 미소지나 인식표 미부착 상태가 반복되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이나 반려동물 사육 제한 명령도 내려질 수 있어요.

동물등록 의무 대상 기준

 

동물등록 의무 대상은 크게 두 가지 조건이 있어요.

1.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 생후 2개월 이상인 개

즉, 애견샵, 유기견 입양소,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입양받은 강아지도 모두 등록 대상이에요.
단, 맹견의 경우는 별도로 '맹견 책임보험 가입'과 '교육 이수' 등의 의무사항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소 변경 시 동물등록 수정 필요할까?

 

네, 필요해요! 동물 등록 정보를 변경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이사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되었을 경우, 30일 이내에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수정해야 해요.

주소나 연락처가 달라졌을 경우,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보호자가 제대로 연락을 못 받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 꼭 수정해 주세요!

동물등록증 재발급받는 방법

 

동물등록증을 분실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 마세요! 재발급은 간단해요.

온라인으로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고, 오프라인으로는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보통 동물병원)에 방문해서 재발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돼요.

단, 외장형 장치(목걸이 등)를 분실한 경우는 재구입 비용이 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무리하며

 

오늘은 동물등록증에 대해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알아봤어요.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법적 의무, 그리고 우리 아이를 지키는 장치가 바로 동물등록이니까요.

등록은 어렵지 않지만, 안 하면 불이익이 클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고 우리 댕댕이, 냥이들의 정보도 꼼꼼히 챙겨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나 거주 중인 지자체 반려동물 담당 부서에 문의하시면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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